[성인용품 오랄 헵스킨제이2(HEPS KINSEY2) 핸드잡 자위기구] 킨제이의 효용성과 이에 따른 만족에 관한 고찰 헵스킨제이2(HEPS KINSEY2)

성인용품 오럴핸드잡 자위기구 헵스킨제이2(HEPS KINSEY2) 의 효용성과 이에 따른 만족에 관한 고찰

1. 목적

  성인용품 오럴핸드잡 자위기구 헵스킨제이2를 구입하고 사용하면서 체득한 효용성과 만족감을 널리 전파하여 향후 타 제품 구입시 다른 분들로 부터 해당제품에 대한 후기를 접할 수 있게 문화를 형성함과 현재의 사이트가 길이 발전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임.

출처 : http://agun.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2489&main_cate_no=24&display_group=1

 

2. 구입하기까지

2-1 필자는 사실 oral sex 자체를 즐기지 못한다. 나름 기술이 있다고 자부하는 여인들이라 하더라도 큰 감흥을 얻지는 못하였고 오히려 본인이 여인들에게 해주면서의 그 반응을 즐긴다. 나에게는 그런 서비스를 받는 것 자체로써는 귀찮고 아프기가지 하다.

2-2 필자는 지금으로부터 약 10년간 지속적이지는 않았지만 몇몇 기구를 사용해 보았다. 처음엔 오프라인을 이용하였으나 최근엔 역시 온라인 쇼핑이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바로 직전에 사용한 성인용품 자위기구 명기의증명(마리아 버젼) 전까지는 매번 후회를 했다. 가격도 바가지이기가 일쑤였고, 필자의 사이즈나 생김새(?)에 맞지 않아 아팠다. ㅡㅡ. 다행히 약 2년전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바가지로 부터 벗어났다.
2-3 사실 이번에 구입하려고 했던 제품은 '쪼임 작살 아야노'라는 상품이었으나 계속 품절 상태였고, 보관과 휴대성이 좋고(책상에 그냥 올려놔도 뭔지 모른다. 한 지인은 브라운 짝퉁 면도기냐고 필자를 놀렸다 ^^) 온갖 화려한 미사여구와 후기에 끌려 주문했다.

3.사용기

3-1 먼저 당연히 CD를 착용하고   성인용품 오럴핸드잡 자위기구 헵스킨제이2 를 사용해 보았다. 그리고 10초도 않되어 알았다. "아, 정말 CD착용 후 oral 처럼 약간 답답한 부드러움이구나" 홍보용 컨텐츠와 사용설명서에 나와있는 real, press, wave를 어떻게 하는 줄 몰라 한참 헤맸는데 위아래의 plate를 분리해서 정방향 역방향으로 설치 사용하는 것이라는 걸 사용 20분째에 겨우 알았다. ㅡㅡ

3-2 많은 분들이 파트너가 있을 지라도 DDR에서 영원히 헤어나올 수 없는 것은, 온전히 나만을 위한 서비스, 조절 가능 이라는 것 때문일 것이다. 특히 이번   성인용품 오럴핸드잡 자위기구 킨제이2 의 경우 스킬버튼이나 매직링 사용 등으로(말이 나와서 말인데, 스킬버튼이라는 표현이 참 옹색하다. 아, 물론 이건 사이트 운영진이 사용한것이 아니라 제조사에서 스킬버튼으로 명명한것이다. 보통 버튼이라 하면 누르는 것이지만 이 제품의 경우 단지 누른다기 보다는 피스톤시 강약을 조절하여 주니어를 문지르는 것이라고 표현해야 맞을 것이다. 너무 추상적인가? ^^) 쾌감은 유지, 고조 시키면서도 슈팅! 즉 엔딩을 뒤로 계속하여 미룰 수 있다. 정말 오랜만이었다. 시오후키 한 것은...(사실 남성은 쿠퍼액이 뿜어지는 것이라 시오후키가 아니지만. 뭐 여인들의 경우에도 소금물은 아니니...^^)

3-3 체력 회복 후 CD 미착용으로  성인용품 오럴핸드잡 자위기구 헵스킨제이2 를 사용해 보았다. 다들 아시겠지만 미착용 사용은 대부분의 제품의 경우 웬만해서는 않하는게 좋다. 하지만 non-toxic, FDA승인 재료 사용이라는 문구를 믿고, 또한 간편 세척기능을 믿고 감행했다.

음... 다시 oral sex로 절정에 이르는 것에 도전해 볼 만 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과학의 발달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정말 죽기전에 sex용 안드로이드 같은게 생길 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져 들었다. 구강의 사실적 표현과 소리 등이... 휴~

4. 결론

 역시 아건(아가씨와 건달들)이다. 최신제품,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사은품(필자는 페페젤이 많이 남아 다른 사은품으로 주십사 요청했었고, 그 소원은 이루어졌다)   성인용품 오럴핸드잡 자위기구 헵스킨제이2 다음엔 또 어떤 기상천외한 제품을 소개해 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