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8일 금요일

명기의증명008 당신없이 지낸 수많은 날들~

명기의증명008 당신없이 지낸 수많은 날들~

남들이 미쳤다고들 하더군~
하도 내가 울어서 말이야~
난 모든걸 가지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너를 못 가지게 되었네~
미친듯이 춤이나 춰야 겠어~

명기의증명 시리즈 중 오랜만에 2중레이어가 아닌 제품이다.
첨 느낌은 냄새가 많이 줄어든게 특징. 





명기의증명 시리즈 고유의 피부에 달라붙는 마찰감과 적당한 탄력에서 오는 편안함이 역시 명기의증명008에서 느껴지고 어딘지 소재도 레벨업 된듯.

전작보다 초반 G스팟 부근이 확연하게 느껴지고 비틀림이 느껴지는 중반.
끝에는 아래부분에서 부풀어 오른 질벽이 아래에서 격렬하게 긁어 올려주는 느낌.

이런 부분부분의 질벽의 모든 느낌이 페니스에 상세하게 감지된다.

점점 레벨업 되는 명기의증명 시리즈..

다음 작품도 기대되는 바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